한전KPS는 지난 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렴문화제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규정,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한전KPS와 권익위가 공동기획했다.
문화제에는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나주경찰서와 나주시청 공직자, 인근 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일반시민도 초청해 청렴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연극이나 샌드아트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선보였다. 갑질 등 부적절한 행위를 재조명해 참석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관람객들은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난 문화공연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흥미 유발 및 이해도 증진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들을 통해 청렴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는 “청렴문화제를 통해 내부 임직원들과 유관기관 및 나주 시민들이 청렴을 더 잘 이해하고 실천해 청렴 문화가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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