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22.99포인트(0.72%) 상승한 3,221.13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52억원 순매수세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3억원, 331억원 순매도 흐름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모두 상승 거래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8% 오른 4만4193.1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73% 상승한 6345.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1% 오른 2만1169.42에 거래를 마쳤다.
애플 주가가 5.1% 급등하며 나스닥 상승을 이끌었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애플이 미국 내 제조 설비에 향후 4년간 100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애플은 이날 삼성전자와 미국내 생산공장에서 차세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반도체 품목 관세 우려에도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7만전자를 회복했다.
이 시각 삼성전자(005930)는 2100원(3.05%) 오른 7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4000원(1.55%) 내린 25만4500원으로 약세다.
이 외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0.3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10%), HD현대중공업(329180)(3.43%), 기아(000270)(1.28%), 한화오션(042660)(2.19%), 셀트리온(068270)(0.78%), NAVER(035420)(0.54%), 삼성전자우(005935)(2.12%) 등이 상승하며 대체로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00%)는 보합세를, KB금융(105560)(-1.04%), 두산에너빌리티(034020)(-0.30%)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도 상승세가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미디어, 기타유통, 조선, 화장품, 반도체, 증권 등이 1% 이상 오르고 있고, 전기장비, 유틸리티, 철강, 건설, 제약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 역시 2.75포인트(0.34%) 오른 806.2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16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 및 기관은 각각 205억원, 10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247540)(0.39%), 에코프로비엠(247540)(0.24%) 등 2차 전지주는 강보합에 거래되고 있고, 알테오젠(196170)(-0.34%), 펩트론(087010)(-2.72%), HLB(028300)(-1.08%), 리기캠바이오(-1.67%)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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