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다음은 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엿가락 정산주기, 최소한의 룰은 있어야”
-당근마켓 제재 나선 공정위…개인간 중고거래 위축 우려
-美처럼 반도체 세액공제권시장 생긴다
△내우외환 삼성
-삼성 HBM 들어간 中수출용 AI칩까지 규제땐 타격…최종안 예의주시
-파업해놓고 “위로금 달라”는 삼성노조…‘노조 리스크’ 장기화 우려
△美 금리인하 임박
-파월 “고용 냉각 더는 안돼”…통화정책 무게추 ‘물가→고용’ 이동
-중동 리스크에 들끓는 국제유가…겨우 잡힌 인플레 자극할라 촉각
-한국도 10월 금리인하론 고개…치솟는 집값 변수
△종합
-“개인 간 거래인데 판매자 이름·주소 알려달라고?…범죄 악용될 수도”
-車 주춤했지만 반도체 펄펄…韓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
-식용 개 농가 폐업 보상비…마리당 연간 30만원 가닥
-“차라리 개원할 것”…하반기 전공의 7645명 모집에 104명만 지원
△티메프 사태 재발 막으려면
-“정산주기 일괄적용땐 신생 이커머스 직격탄…플랫폼별 차등화해야”
-“정산주기 법제화하고 시스템 투명화” 셀러들 호소
-쏟아지는 티메프 방지법…일각선 “알리·테무 반사이익” 전망
△정치
-거야 법안 일방상장→與 필리버스터 ‘악순환’…이진숙 탄핵 겹쳐 경색 심화
-‘친윤’ 정점식, 정책위의장 사퇴…“당 화합위해 결정”
-한-필리핀 외교장관회의 조만간 서울 개최
-“정부 세제 개편, 고액자산가·고소득층 稅경감에 초점”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선택권’ 넓힌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반도체 적기 투자가 필수…세액공제 혜택 미리 줘 직접 지원효과 내야”
-“정의 지키고, 민생 챙기고…민주당은 할 일을 했을 뿐”
△경제
-‘세법전쟁’ 예고된 기재위…여야 유일 공감대는 ‘배우자공제 확대’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 적용 가장 시급”
-세계은행 “韓, 중진국 넘어 고소득국 된 성장 슈퍼스타”
△금융
-팍팍한 살림살이에…저축銀 소액신용대출 ‘쑥’
-지난달 가계대출 7조 넘게 불었다…“금리 올려도 주담대 수요 못 이겨”
-정부·국회, ‘티메프 사태’ 규제 공백 메운다
-“가계부채 폭증…쓸수 있는 대책 미리 준비할 것”
△글로벌
-한달도 안돼 161엔→148엔…日 수출기업 ‘발등의 불’
-美 오렌지 생산 ‘반토막’…농축액 가격 더 오른다
-“인도계냐 흑인이냐”…해리스 급부상에 거칠어진 트럼프
-‘최선호株’ 꼽히자…엔비디아 다시 날개
-돼지고기 가격 오르는데…中, 내심 반가운 이유
△산업
-SK이노 “E&S와 합병으로 2.2조 추가수익 기대”
-뜨는 SAF…정유업계 새 먹거리 될까
-삼성전자, 고용량 마이크로SD 카드 2종 출시
-‘FMS’ 가는 SK하이닉스…AI메모리 기술력 뽐낸다
-노선 확대·유지비 절약…젊은 항공기 늘어난다
-LG전자, 사이니지 변색 방지기능 세계 첫 인증
△산업
-실적 부진에 물러난 휴맥스모빌리티 대표…업계 “문제는 규제야”
-美, AI 속도 내는데…한국은 데이터가 금값
-너도나도 CDMO 출사표…특화 영역 벤처 주목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3대 PBM 2곳 뚫었다
△산업
-전기차 직류 충전기 기준 마련…작은 기업 민생규제 33건 개선
-“위메프·AK몰 팝니다”…각자도생 나선 계열사
-“도산·빚쟁이, 선택지는 둘뿐” 피해자들 눈물
-CJ푸드빌, 충남 특산물로 신메뉴 만든다
△이우석의 食史
-제각각 목소리 ‘쓱쓱’…입맛 없었는데 ‘뚝딱’
△증권
-삼전 개미, 어느 장단에 맞추리오
-신냉전 시대, 진격의 방산주
-우리투자증권 출범 “디지털·IB 강한 증권사로”
△증권
-美 금리인하 시그널…눈길 모으는 바이오·소프트웨어株
-美대선 해리스 선전…친환경株 기지개
-“내년 AI 디지털교과서 보급…경쟁력 주목받을 것”
-대장주 내주나…알테오젠 맹추격에 에코프로비엠 ‘흔들’
△부동산
-‘초고령화 1등’ 부산, 집값 내리막…“살까 말까”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상승…수도권 45주 만에 최대 상승폭
-좁은 농막 잊어라…고급스러운 세컨드 하우스로 딱
-현대엔지니어링, 260㎽ 규모 美태양광발전소 사업권 인수
△여행
-사색의 숲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한옥에서 특별한 하룻밤
△PARIS2024
-최고보다 최선을 향한 도전…메달만큼 빛난 순간들
-한국 최고의 창과 방패…손흥민·김민재 첫 격돌
-IOC선수위원 도전 슈퍼맘 박은비…매일 경기장 구석구석 직접 챙긴다
△오피니언
-청렴은 천하의 가장 큰 장사다
-美대선·금리…투자 변곡점 대비할 때
-근본 처방 안 보이는 ‘기후플레이션’ 정부 대책
△피플
-“中해커조직과 사이버전쟁…2500건 몸캠피싱 막았죠”
-“하늘길 국산화 넘어 차세대 항공 SW 시장 공략”
-“삼성 반도체, 新조직문화로 최고 위상 되찾을 것”
-“공공성·상업성 두 토끼 한번에…가치금융에 온힘”
-조선혜 지오영 회장 “원팀으로 고객 만족 경쟁력 키워야”
-신한은행,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한끼 선물
△사회
-“땡볕서 교통정리해도 무보수”…자취 감춘 ‘도로 위의 영웅들’
-경찰 “시청역 사고 원인은 운전 미숙”
-전국 183개 지역중 180곳 폭염특보…8월엔 더 덥다
-“엄마 주민번호로 쓰윽, 안돼요”…따릉이, 13세 미만 금지
-‘나눔의집’ 후원금 반환 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