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엿가락 정산주기, 최소한의 룰은 있어야”

한광범 기자I 2024.08.01 21:43:34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다음은 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엿가락 정산주기, 최소한의 룰은 있어야”

-당근마켓 제재 나선 공정위…개인간 중고거래 위축 우려

-美처럼 반도체 세액공제권시장 생긴다

△내우외환 삼성

-삼성 HBM 들어간 中수출용 AI칩까지 규제땐 타격…최종안 예의주시

-파업해놓고 “위로금 달라”는 삼성노조…‘노조 리스크’ 장기화 우려

△美 금리인하 임박

-파월 “고용 냉각 더는 안돼”…통화정책 무게추 ‘물가→고용’ 이동

-중동 리스크에 들끓는 국제유가…겨우 잡힌 인플레 자극할라 촉각

-한국도 10월 금리인하론 고개…치솟는 집값 변수

△종합

-“개인 간 거래인데 판매자 이름·주소 알려달라고?…범죄 악용될 수도”

-車 주춤했지만 반도체 펄펄…韓수출 10개월 연속 증가세

-식용 개 농가 폐업 보상비…마리당 연간 30만원 가닥

-“차라리 개원할 것”…하반기 전공의 7645명 모집에 104명만 지원

△티메프 사태 재발 막으려면

-“정산주기 일괄적용땐 신생 이커머스 직격탄…플랫폼별 차등화해야”

-“정산주기 법제화하고 시스템 투명화” 셀러들 호소

-쏟아지는 티메프 방지법…일각선 “알리·테무 반사이익” 전망

△정치

-거야 법안 일방상장→與 필리버스터 ‘악순환’…이진숙 탄핵 겹쳐 경색 심화

-‘친윤’ 정점식, 정책위의장 사퇴…“당 화합위해 결정”

-한-필리핀 외교장관회의 조만간 서울 개최

-“정부 세제 개편, 고액자산가·고소득층 稅경감에 초점”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선택권’ 넓힌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반도체 적기 투자가 필수…세액공제 혜택 미리 줘 직접 지원효과 내야”

-“정의 지키고, 민생 챙기고…민주당은 할 일을 했을 뿐”

△경제

-‘세법전쟁’ 예고된 기재위…여야 유일 공감대는 ‘배우자공제 확대’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 적용 가장 시급”

-세계은행 “韓, 중진국 넘어 고소득국 된 성장 슈퍼스타”

△금융

-팍팍한 살림살이에…저축銀 소액신용대출 ‘쑥’

-지난달 가계대출 7조 넘게 불었다…“금리 올려도 주담대 수요 못 이겨”

-정부·국회, ‘티메프 사태’ 규제 공백 메운다

-“가계부채 폭증…쓸수 있는 대책 미리 준비할 것”

△글로벌

-한달도 안돼 161엔→148엔…日 수출기업 ‘발등의 불’

-美 오렌지 생산 ‘반토막’…농축액 가격 더 오른다

-“인도계냐 흑인이냐”…해리스 급부상에 거칠어진 트럼프

-‘최선호株’ 꼽히자…엔비디아 다시 날개

-돼지고기 가격 오르는데…中, 내심 반가운 이유

△산업

-SK이노 “E&S와 합병으로 2.2조 추가수익 기대”

-뜨는 SAF…정유업계 새 먹거리 될까

-삼성전자, 고용량 마이크로SD 카드 2종 출시

-‘FMS’ 가는 SK하이닉스…AI메모리 기술력 뽐낸다

-노선 확대·유지비 절약…젊은 항공기 늘어난다

-LG전자, 사이니지 변색 방지기능 세계 첫 인증

△산업

-실적 부진에 물러난 휴맥스모빌리티 대표…업계 “문제는 규제야”

-美, AI 속도 내는데…한국은 데이터가 금값

-너도나도 CDMO 출사표…특화 영역 벤처 주목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3대 PBM 2곳 뚫었다

△산업

-전기차 직류 충전기 기준 마련…작은 기업 민생규제 33건 개선

-“위메프·AK몰 팝니다”…각자도생 나선 계열사

-“도산·빚쟁이, 선택지는 둘뿐” 피해자들 눈물

-CJ푸드빌, 충남 특산물로 신메뉴 만든다

△이우석의 食史

-제각각 목소리 ‘쓱쓱’…입맛 없었는데 ‘뚝딱’

△증권

-삼전 개미, 어느 장단에 맞추리오

-신냉전 시대, 진격의 방산주

-우리투자증권 출범 “디지털·IB 강한 증권사로”

△증권

-美 금리인하 시그널…눈길 모으는 바이오·소프트웨어株

-美대선 해리스 선전…친환경株 기지개

-“내년 AI 디지털교과서 보급…경쟁력 주목받을 것”

-대장주 내주나…알테오젠 맹추격에 에코프로비엠 ‘흔들’

△부동산

-‘초고령화 1등’ 부산, 집값 내리막…“살까 말까”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상승…수도권 45주 만에 최대 상승폭

-좁은 농막 잊어라…고급스러운 세컨드 하우스로 딱

-현대엔지니어링, 260㎽ 규모 美태양광발전소 사업권 인수

△여행

-사색의 숲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한옥에서 특별한 하룻밤

△PARIS2024

-최고보다 최선을 향한 도전…메달만큼 빛난 순간들

-한국 최고의 창과 방패…손흥민·김민재 첫 격돌

-IOC선수위원 도전 슈퍼맘 박은비…매일 경기장 구석구석 직접 챙긴다

△오피니언

-청렴은 천하의 가장 큰 장사다

-美대선·금리…투자 변곡점 대비할 때

-근본 처방 안 보이는 ‘기후플레이션’ 정부 대책

△피플

-“中해커조직과 사이버전쟁…2500건 몸캠피싱 막았죠”

-“하늘길 국산화 넘어 차세대 항공 SW 시장 공략”

-“삼성 반도체, 新조직문화로 최고 위상 되찾을 것”

-“공공성·상업성 두 토끼 한번에…가치금융에 온힘”

-조선혜 지오영 회장 “원팀으로 고객 만족 경쟁력 키워야”

-신한은행,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한끼 선물

△사회

-“땡볕서 교통정리해도 무보수”…자취 감춘 ‘도로 위의 영웅들’

-경찰 “시청역 사고 원인은 운전 미숙”

-전국 183개 지역중 180곳 폭염특보…8월엔 더 덥다

-“엄마 주민번호로 쓰윽, 안돼요”…따릉이, 13세 미만 금지

-‘나눔의집’ 후원금 반환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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