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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대체로 주중 평일에는 200명 이상이다가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을 받는 주말·공휴일·주초에는 200명 미만으로 주춤해 전체로는 일평균 200명 안팎에서 오르내리는 패턴을 유지 중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69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16일 오전에 발표된다.
누적 확진자 수는 4만69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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