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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에스티, '붙이는 체온계' 충북교육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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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0.12.03 16:40:30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엔비에스티(NBST)가 ‘붙이는 체온계’로 불리는 ‘팸퍼밴드’ 총 1만 2000장을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를 통해 충청북도교육청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엔비에스티가 기증한 600만원 상당의 팸퍼밴드는 몸에 붙여 실시간 체온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회용 의료 밴드 방식인 팸퍼밴드는 어느 정도 부피가 있어 외부에 나갈 때 챙기기 어려운 체온계를 대신할 수 있다.

팸퍼밴드는 열감응 특성에 따른 색상 변화로 체온 이상 여부를 빠르고 손쉽게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평소 초록색이다가 열이 날 경우에 노란색으로 변하며, 이때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되는 방식이다.

팸퍼밴드는 손목과 목주변, 이마, 귀밑 등에 붙일 수 있다. 일화용 의료기기 등록을 마친 제품이다. 엔비에스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엔비에스티는 위·변조 예방에 최적화한 정품인증라벨 ‘G-Tag’에 주력한다. 다양한 보안소재로 구성된 ‘G-Tag’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패션, 주류,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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