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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순천시, 철도관광 활성화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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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9.03.19 16: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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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레일은 19일 오후 전남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코레일은 올해 순천으로 떠나는 학생단체 교육열차 ‘E-트레인’을 4~10월 14번 운행한다. 관광열차, 철도 여행패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차 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는 철도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와 연계버스비 보조금 1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이들 기관은 기차 관광상품 개발 관련 철도 인프라를 홍보하고 문화관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마케팅 협력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기차를 타고 생태수도라고 불리는 순천의 자연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철도가 중심인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석(오른쪽) 순천시장과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이 19일 오후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순천 지역 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맺고 있다. 사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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