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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은 세계 첫 협동로봇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40%에 달한다. 시가총액 약 19조원 규모의 나스닥 상장기업 테라다인의 자회사이며 협동로봇과 AMR을 포함한 글로벌 자동화 생태계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HRT는 테라다인의 자회사인 AMR 전문기업 미르(MiR)의 시스템까지 통합 가능한 역량을 기반으로 협동로봇과 AMR 복합 자동화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테크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다양한 산업 로봇군에 확장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협동로봇과 AMR의 유기적 통합 수요가 제조·물류 현장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정형 로봇 셀을 넘어 자체 이동 가능한 ‘스마트 셀’ 구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UR·MiR 기반 이동형 자동화 셀을 하나의 제어 소프트웨어로 통합 제어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투솔루션은 지난 10일 HRT를 인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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