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포함한 사업장 전체를 7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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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은 국내 유일의 스마트폰 생산기지이자 연구개발(R&D) 센터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물량의 대부분은 베트남과 인도의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폴더블폰 등 프리미엄 제품의 국내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Z 플립’ 역시 구미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삼성 구미 사업장에서는 지난달 22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매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네트워크 사업부 직원 1명, 이달 1일과 2일 무선사업부와 R&D 부서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진자 발생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구미 사업장에서 확인된 삼성전자 소속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이며, 구미 사업장에 입주한 은행 직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측은 아직까지 코로나19에 따른 구미 사업장 생산 중단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Z 플립 정상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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