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덕수궁 돌담길 개방' 英대사에 서울시 명예시민증

차예지 기자I 2018.02.28 17:28:16
사진=주한영국대사관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59년 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덕수궁 돌담길 개방에 협력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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