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는 지난 2016년 8월 정식 버전을 오픈한 이후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번역 품질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끊임없는 기능 개선, 파트너 제휴 확대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 또한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파고 앱 내에 새롭게 추가된 ‘파파고 키즈’는 3-7세 사이의 아이들도 손쉽게 외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카드형 콘텐츠 서비스이다. 파파고 키즈에서는 동물, 과일, 숫자 등 총 9개 주제별로 구성된 100여 종의 단어 카드가 언어별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4가지이다. 하단의 옵션 버튼을 이용해 반복듣기, 자동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부모 사용자들이 함께 단어를 읽어줄 수 있도록 별도의 발음 표기 또한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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