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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다. 시즌1에서 가능성만으로 뭉친 언더독 선수들을 하나의 팀으로 이끌었던 김연경이 더욱 막강해진 상대와 맞붙으며 ‘필승 원더독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나갈 예정이다.
14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신인 감독에서 2년 차 경력 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자아낸다. 김연경은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여기 왜 여기 있는 거야 내가?”라며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안긴다.
“고난과 역경을 안 겪으려고 내가 은퇴한 건데 또 이거를 하고 있는 거야”라는 김연경의 솔직한 고백은 승부의 중심에 선 그가 이번 시즌 마주할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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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독스는 흥국뿐만 아니라 배구 명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신생 구단 ‘SOOP 수퍼스’, 베트남 프로리그 최강팀과의 맞대결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김연경은 불타는 승부욕을 바탕으로 한층 정교해진 시스템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린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훈련에 돌입하는 것은 물론, 팀의 운명을 짊어진 감독으로서 때로는 냉정하게 선수들을 몰아붙이고 때로는 따뜻하게 다독이며 끊임없이 힘을 불어넣는다.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모든 것을 건 감독 김연경의 뜨거운 리더십이 ‘신인감독 김연경’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만든다.
제작진은 “필승 원더독스의 최종 목표는 8구단 창단”이라며 “구단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밝혀 이번 시즌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도전임을 암시한다.
단순 경기, 단순 예능이 아닌 팀의 미래가 걸린 만큼 이들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김연경은 자신의 바람대로 ‘필승 원더독스’를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최종 목표까지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시즌2에서 김연경과 함께할 선수들의 라인업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경력감독’ 김연경과 함께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될지, 그 모습은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상,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예능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내달 11일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