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는 신규 프로젝트그룹(PG1106)을 출범한 데 이어 22일 대만의 표준화 기관 TAICS와 제7차 국제공동워크숍을 잇달아 개최하며 국내 기술 기반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NTN은 위성·고고도 플랫폼 등 지상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네트워크 연결성을 확장하는 6G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번 프로젝트그룹은 국내 표준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산업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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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2일 열린 제7차 TTA-TAICS 국제공동워크숍에서는 ‘Technologies Towards 6G’를 주제로 양국 간 협력 로드맵이 논의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 융합 △비지상망(NTN) △센싱 결합 통신(ISAC) △앰비언트 IoT 등 6G 시대의 기술 패러다임을 규정할 의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행사는 전략 세션과 기술 세션으로 구분돼 진행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미디어텍, 중화텔레콤 등 글로벌 통신 기업과 ETRI·ITRI 등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6G 실현 전략을 공유했다.
손승현 TTA 회장은 “6G 시대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내 표준화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며 “NTN 프로젝트그룹을 중심으로 국내 기술을 세계 표준으로 발전시키고, TAICS와의 협력을 통해 6G 핵심 기술 선도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정보통신방송 표준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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