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윈난성 현지 전통문화 체험 공간에서 공연자로 활동 중인 27세 여성 용종은 최근 ‘중국판 송혜교’라는 별명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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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측은 “최근 송혜교와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타며 중국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까지 그녀를 보기 위해 식당을 찾고 있다”면서 “그의 공연은 식당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그는 공연 외 시간에도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을 요청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용종은 “몸이 아주 아프거나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아니면 휴가를 내지 않는다. 팬들을 실망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며 “저는 누군가를 보기 위해 다른 도시로 갈 용기가 없는데 누군가는 저를 보러 그렇게 한다는 사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산시성에서 온 한 관광객은 “용종을 보기 위해 아내와 함께 왔다”고 말했으며, 다른 관광객은 “이런 자연미인은 드물다”고 칭찬했다.
용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 수는 29만명에 달하며 종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지역 문화관광 당국도 용종을 ‘관광 홍보대사’처럼 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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