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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대진TP, 경기북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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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04.16 17:16:43

소상공인 상표출원, IP창출 패키지, 브랜드 개발 지원 등

[양평=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경기 북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대진TP)와 손 잡았다.

16일 김민철 경상원장과 안준수 대진TP 원장이 경기북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16일 김민철 경상원장과 안준수 대진TP 원장은 경상원 남부총괄센터 대교육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진TP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경상원과 공동으로 홍보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경기 북부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대진TP에선 도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상표 출원 △소상공인 IP창출 종합패키지 사업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기관의 공동 홍보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의 지원사업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 북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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