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및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오식도동 소재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이 5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8.93%다.
회사 측은 자산재평가 목적에 대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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