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스웨덴 팔룬에 위치한 고성능컴퓨팅(HPC) 코로케이션에 저탄소발자국(제품별 탄소배출량) 데이터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에코데이터센터는 고객 서버의 가동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원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개방형 아키텍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도입해 기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센서와 미터 데이터에 연결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지수에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미카엘 스반펠트 에코데이터센터 최고 기술 책임자는 “효율적인 고객 서버 운영과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솔루션을 자사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글로벌 최고 수준을 달성하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북유럽을 넘어 전 세계에서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중 하나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티나 백룬 슈나이더 일렉트릭 북유럽 및 발틱 지역 부사장은 “에코데이터센터와 협력해 세계 최초 기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구축이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에코데이터센터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협업은 잘 설계된 데이터센터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환경과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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