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강남점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홍보도우미들이 '2020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포트넘앤메이슨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은 홍차와 녹차, 비스킷, 가방 등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포트넘 앤 메이슨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4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주트백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