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최광열 공원녹지사업소장, 양경환 도시안전통합센터장,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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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산불상황관제 시스템을 활용하면 드론과 연계한 산불지휘 차량을 현장에서 운용하고, 산불진화헬기 영상, 드론 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에서는 최근 5년간 세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 4월 14일 파장동 산105 광교산 일원에 발생한 산불은 지난 10년간 광교산에서 발생한 산불 중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 피해면적은 3.65ha에 달했고, 추정 피해액은 4억 7400만원이었다.
염태영 시장은 “변화된 시대에 발맞춰 산불 대응 시스템도 혁신해야 한다”며 “인공지능 기반 CCTV, 산불 감시 드론 등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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