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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요가 크게 늘면서 주문 전화가 폭주할 것에 대비한 조치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크린조이 마스크 TV방송의 경우, 방송 시작 30분전에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방송 알림’ 서비스 신청 고객만 10만여명에 달했다.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할 경우 ARS 주문 전화 폭증으로 통신 장애 등이 예상된다는 통신사 권고를 고려해 방송 판매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기존 방송과 동일한 시점인 오는 13일 오후 2시 40분부터 PC로 접속할 수 있는 H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크린조이 마스크’를 판매할 방침이다.
준비 물량은 총 4000세트(1세트 60개입·24만개)며, 판매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5만 9800원이다. 1인당 1세트만 구매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일 오후 4시부터 매 30분 1회씩, 방송 화면 상단에 ‘온라인 판매’ 관련 안내문을 고지한다.
같은 시각 H몰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에도 안내문을 띄우고, ‘방송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별도로 문자 메시지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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