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현 청담마디신경외과 원장, 미국 프롤로치료 컨퍼런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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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6.10.31 17:11:31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심재현 청담마디신경외과 원장이 최근 미국 위스콘신 의대에서 열린 ‘프롤로치료 컨퍼런스’에 강연자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해켓-햄웰-패터슨재단(HHPF)이 매년 세계 각국 의사를 상대로 프롤로치료를 전수하고 연구를 심화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프롤로치료는 해켓(George S. Hackett, M.D) 박사가 처음 고안, 명명한 치료법으로 다양한 종류의 증식제를 손상된 인대, 힘줄, 관절에 주사해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촉진하고 통증을 누그러뜨리며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영리재단인 HHPF는 온두라스, 멕시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제3세계 지역에서 프롤로치료 의료활동을 40여년이상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심재현 원장도 2009년부터 재단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4일 동안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프롤로치료에 대한 강의와 직접 실습, 최신 지견과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처음 참석한 의사들은 직접 주사 놓을 부위에 마킹하고 주사를 놓는 실습 강의를 받을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심 원장(사진 맨 오른쪽)은 경추 및 흉추 치료 세션에서 프롤로치료 실습 강의를 주도했다.

심 원장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만성통증 환자도 더불어 증가하면서 최근 미국엔 프롤로치료를 배우려는 의사가 늘고 있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멕시코, 온두라스, 대만,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등에서 참석한 의사들이 강의를 경청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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