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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한소희, 최민식 상사 된다…패션회사 CEO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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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8.12 0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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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6일 개봉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인턴’ 한소희가 패션 스타트업의 워커홀릭 대표로 분한다.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멜로부터 누아르 액션과 시대극까지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이며 견고한 팬층을 쌓아온 한소희는 ‘인턴’을 통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우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를 설립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키워낸 젊은 CEO다. 탁월한 감각과 과감한 추진력까지 모두 갖춘 톱티어 능력자이지만,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린 탓에 일도 삶도 과부하에 빠진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등장하고, ‘선우’는 자신과 모든 것이 정반대인 ‘기호’와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가며 일과 삶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을 얻게 된다.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소희는 “연이어 장르물을 선보이다 처음으로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할 수 있는 땅에 붙어 있는 역할을 맡아 기대된다”고 ‘인턴’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최민식은 한소희와의 호흡에 대해 “명쾌하고 유쾌하고 쿨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도영 감독은 “한소희 배우 특유의 에너지가 더해져 ‘선우’가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태어날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인턴’은 배우 최민식, 한소희,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이 출연한다. 내달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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