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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유기견 및 유기묘 위한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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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5.15 09:30:31

시몬스 임직원 30여 명 동물자유연대 센터에서 봉사활동
“ESG 경영일환, 지속적인 봉사활동 펼쳐나갈 것”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임직원들이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온캣’(유기묘 센터)과 남양주시 ‘온독’(유기견 센터)에서 13일과 14일 양 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몬스의 반려동물 봉사단체 펫프렌즈가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묘·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시몬스)
시몬스 임직원 30여 명은 이틀간 유기묘·견사 청소와 용품 정리, 외부 산책 유기동물과의 교감 활동 등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섰다. 시몬스는 이번 유기견 및 유기묘 자원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몬스와 동물자유연대의 인연은 지난 2024년 4월 시몬스가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의 펫 매트리스인 ‘N32 쪼꼬미’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쪼꼬미는 국내 유일하게 펫 세이프티(PS) 인증(한국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 등 ‘3대 펫 안심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펫 매트리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지훈 인사운영팀 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그간 시몬스가 앞장서 온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무엇보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유기동물을 돕는 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보람찼다”고 설명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인간과 동물이 생태적·윤리적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동물보호 시민단체로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뿐만 아니라 동물보호법 개정, 농장 및 실험동물 복지 개선 등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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