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정보주체가 본인의 활동을 통해 생성된 진료정보, 결재정보 등의 본인정보를 스스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6년간 39개의 실증서비스를 발굴하여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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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서 새롭게 신설된 커뮤니티 분야는 정보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커뮤니티(동호회, 온라인 모임, 환우회 등)와 연계하여 마이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만성질환자들이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본인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정보주체가 데이터 제공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데이터 제공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 분야에서는 기존의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을 지속 발전시키면서도 정보주체의 범위를 개인에서 기업으로 확대하는 ‘기업 마이데이터’ 실증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데이터의 활용을 위해 블록체인, 동형암호 등 최신 정보보호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전송 및 활용 체계를 검증하는 과제도 함께 추진된다. 이는 데이터가 안전하게 전송·활용 되고, 정보주체가 자신의 데이터가 어디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오는 26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소개와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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