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법원 난입 사태가 발생하자 사흘 뒤인 22일 사태에 가담한 사람들이라며 사진과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실제로 법원 내부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트는 공개 후 하루 만에 폐쇄됐지만, 해당 내용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사건이 수사 부서에 배당될 것이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서부지법 사태 후 폭도리스트 제작
"법원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도 포함돼"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