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및 6.25전쟁 22개 유엔참전국 등 23개국 어린이 1만 2000명의 그림과 6.25전사자 17만5801명의 이름을 표현한 작품을 세계적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참여해 만든 것이다. 이후 부산 유엔평화기념관 야외광장으로 이동해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약 8m의 정육면체 형태다. 두 개의 그릇이 모여 완성되는 ‘달 항아리’를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 한반도의 화합과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6.25전쟁 70주년의 의미를 담아 달 항아리 상부가 70초마다 회전하며 하부와 만난다. 작품 4면마다 한 가운데에 있는 달 항아리는 23개국 어린이 1만 2000명의 그림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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