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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방불케 한 해병대 상륙훈련…해안 돌격 후 목표지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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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22.10.26 17:20:33

17~28일 경북 포항 일대서 호국합동상륙훈련 실시
결정적 국면 언론에 공개, 상륙군 투사 능력 현시
KAAV 40여대, 함정 10여척, 항공기 50여대 등 동원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해병대는 26일 2022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합동상륙훈련 현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해병대는 지난 17일부터 육·해·공군과 여건 조성 작전을 시작으로 탑재, 작전지역으로의 이동, 연습 등 상륙작전 수행 절차를 숙달했다. 이날에는 경북 포항 북구 송라면 일대에서 상륙작전의 핵심국면인 해상·공중 상륙돌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해군·해병대 장병 등 6000여명, 상륙돌격장갑차(KAAV) 40여대, 독도함(LPH)·일출봉함(LST-Ⅱ)·공기부양정(LSF-Ⅱ) 등 함정 10여척, 수송기(C-130)·상륙기동헬기(MUH-1)·수송헬기(CH-47·UH-60) 등 항공기 50여대를 동원해 한국군 단독 합동상륙작전 수행 능력을 검증했다.

해안으로 돌격하며 목표지역을 확보한 이번 훈련에는 다양한 적 위협을 상정한 복합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군작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 국군수송사령부, 국군화생방사령부, 국군심리전단, 사이버작전사령부 등의 부대가 함께 했다.

상륙군 지상전투제대 지휘관 임무를 수행한 김태원 해병대령은 “한국군 단독 합동 상륙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합동전력 운용 절차를 집중 숙달하며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임무가 부여되면 언제·어디서·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병대가 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해병대가 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해병대가 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해병대가 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해병대가 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해병대가 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해병대가 1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2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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