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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통 출신으로 지난해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변호하기도 했던 김기동 전 검사장도 지난해부터 화천대유에서 통상적인 자문변호사로 일했다고 밝혔다. 김 전 검사장은 “월 자문료는 통상적인 수준이었다”며 “최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요청으로 변호인도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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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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