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서울시 명예시민

차예지 기자I 2018.02.28 17:28:12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59년 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덕수궁 돌담길 개방에 협력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왼쪽에서 네번째)와 부인 파스칼 서덜랜드 여사(왼쪽에서 세번째)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은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민영 영국대사관 선임공보관, 김용복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임근형 국제관계대사, 강필영 국제협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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