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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재부에 따르면, 양측은 제주도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에서 이 같은 MOU를 체결했다. 기재부는 업무협약에 따라 연차총회·부대행사의 기본계획, 참가자를 위한 교통·숙박·안전 등의 기본대책 등을 수립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업무를 담당한다. 제주도는 제주도 주관 행사계획의 수립·운영, 연차총회·부대행사 참가자를 위한 편의 제공, 제주도 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맡게 된다.
송인창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이번 총회는 중국 이외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이라며 “제주도가 그린 인프라 구축을 추구하는 AIIB의 연차 총회를 개최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방훈 정무부지사는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살려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IIB는 오는 6월16~18일 사흘간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내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2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AIIB 70개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고위관료, 국제기구 대표 등 2000명 안팎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차총회 홈페이지(www.aiib2017.org), 기재부 다자개발은행연차총회준비기획단(044-215-8861, registration@aiib2017.org)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