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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 공모가 최상단 1만10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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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3.18 11:57:02

수요예측에 국내외 2261개 기관 참여…경쟁률 1352.63대 1 기록
오는 19일·20일 일반 청약 진행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9000원~1만1000원) 상단인 1만1000원에 확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리센스메디컬 CI. (사진=리센스메디컬)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61개 기관이 참여해 135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진행한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가운데 최고 경쟁률이다.

특히 모든 참여 기관이(가격 미제시 포함)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전체 신청 물량 가운데 63.9%가 15일 이상의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리센스메디컬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하고 3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리센스메디컬 공모 금액은 약 154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194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리센스메디컬은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신규 공정 내재화와 소모품 생산 자동화 △신규 적응증 관련 임상 및 인허가 △글로벌 마케팅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건호 리센스메디컬 공동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정밀 냉각 플랫폼 기반의 의료기기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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