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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 참석한 품질관리 책임자 일동은 앞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혁신으로 레미콘 산업의 신뢰 향상을 이룰 것을 다짐하며 ‘레미콘 품질혁신 및 신뢰회복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한백 한국콘크리트시험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건설 환경의 급격한 변화, 탄소중립 정책의 본격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품질 역량이 곧 산업의 신뢰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계와 학계에서는 시멘트 염화물함유량 문제 등 레미콘의 현실적 애로사항과 레미콘 품질향상 강화 방안 제시 등 표준의 정비와 품질기반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조달청 등 정부에서는 레미콘 산업 신뢰도 제고를 위한 품질관리 중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포럼 둘째 날에는 품질관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이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KS Q 8001:2024’ 개정사항 해설, 복합형 고성능 감수제의 품질특성 분석, 레미콘 품질 및 제조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의 역할과 적용 등에 대한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배조웅 레미콘연합회 회장은 “이번 포럼은 업계와 학계,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품질을 매개로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낸 중요한 시도”라고 의미를 짚었다. 이어 “앞으로 중소레미콘사가 품질향상과 제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의 활용을 통한 혁신 등 품질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중소레미콘사 당면 과제의 실질적 해법을 찾고 레미콘 품질향상과 선진기법 도입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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