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앱 설정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제21대 대통령선거
AI 검색
닫기
AI 검색
기본 검색
search
power by perplexity
search
건물 옥상서 추락한 10대, 모녀 덮쳤다...1명 사망 2명 심정지
구독
김혜선 기자
I
2025.07.07 17:33:3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경기 광주의 한 건물 옥상에서 10대가 추락해 길을 걷던 시민을 덮쳐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7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광주시 경안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해 거리를 지나던 시민 3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모녀 중 11살 딸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40대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락한 10대 여성 역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함께 사고를 당한 20대 남성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이 여성이 추락 전 해당 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주요 뉴스
코인하던 20대도, 퇴직한 60대도…‘국민 재테크' 된 ETF
쿠팡은 美 기업?…현지 법무법인 통해 집단소송 추진
'환자 결박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정지 처분 예고
유흥업소 냉동고에 아기 토막 사체가…몸통은 사라져
홍준표 정치한 죄로 늙어서까지 욕 먹어, 다시 태어난다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