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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파주에서 “돈이 없어서 경제가 죽는 게 아니고 돈은 많은데 돌지를 않고 딱 멈춰 있어서 경기 침체가 오는 것 아니냐. 우리도 다 그걸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자신이 성남시장 때 지역 화폐를 만들어낸 것을 회상하며 “(지역 화폐는) 동네 구멍가게든 이런 데서 반드시 한 번은 써야 되는 거다. 그럼 돈이 강제로 한 번은 도는 거 아니냐”며 “그래서 제가 지역 화폐라고 하는 걸 만들어 낸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동네 가게에 돈이 돌면 치킨 가게 주인이 그걸로 매출이 늘 거다. (그 주인도) 동네에 써야 되니까 치킨 값으로 막걸리라도 한 잔 먹을 거 아니냐”며 “또 치킨 가게 주인이 닭도 사야 되고 양념도 사야 되니 동네 경제가 조금 나아질 거 아니냐. 이런 거를 승수 효과라고 그러는데 이걸 모르는 바보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돈을) 돌게 하면 경제가 똑같은 조건에서 더 나아진다며 이 얘기(호텔경제학)를 예를 들어 했더니 그걸 이해를 못 한 건지 곡해를 하는 건지 이상하게 해석을 해서 꼭 만 원 받은 사람이 만 원 쓴다는 보장이 어디 있냐 이런 소리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파주 유세 도중 지지자 사이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그런 얘기하니까 배우자 토론하자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 아니냐. 정치는 대통령이 하는 거지 부인이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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