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재계, 상법 부결에 "밸류업은 기업 근원 경쟁력이 바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남 기자I 2025.04.17 17:28:18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경제계는 상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된데 대해 “주주가치 제고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은 기업의 근원 경쟁력 제고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주주 보호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경제계도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은 이날 본회의 표결에서 부결되면서 자동 폐기됐다. 무기명 투표 결과 개정안은 찬성 196표, 반대 98표, 기권 1표, 무효 4표로 부결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의 요구 법안에 대한 재표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