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JP모건은 모빌아이(MBLY)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6달러에서 10달러로 낮췄다.
이 소식에 7일(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 기준 모빌아이의 주가는 전일대비 6% 하락한 1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즈에 따르면 사믹 채터지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모빌아이의 자사 자율주행 시스템인 슈퍼비전 도입 속도에 대한 기대치를 낮췄으며, 이에 모빌아이의 내년 매출 및 수익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슈퍼비전은 모빌아이가 자동차 제조사에 판매하는 운전 지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이 시스템을 통해 모고급 운전자 지원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애널리스트는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지커(Zeekr)가 개발한 자체 솔루션이 모빌아이의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은 치열하며, 많은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기술업체들이 이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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