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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차차차 진단중고차는 품질 보증을 위해 진단결과 오류 시 구매 후 3개월 및 주행거리 5000km 이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사진으로 매물 확인이 가능하고 동영상을 통해 차량을 볼 수 있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KB차차차 진단 플러스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중고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기록부에 자가진단, 원동기, 변속기가 정상 판정을 받은 후 엔진 및 변속기에 문제가 발생해 운행이 불가능해지면 정해진 한도 내에서 수리비를 지원해준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