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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의 전개는 첫 등장부터 시작된다.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제작진마저 당황하게 한 출연자가 있는가 하면, 속마음을 그대로 육성으로 내뱉어버리는 출연자까지 등장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는 설명이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은 갑자기 한 출연자가 자기가 아는 지식을 줄줄이 늘어놓으며 강의 시간으로 변모한다. 함께 사랑을 배워갈 다른 출연진보다, 자신의 이야기에 꽂힌 이 출연자를 보며 3MC 모두 탄식한다.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첫 데이트까지 진행되며 도파민은 절정에 달한다. 당황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데이트 매칭이 이뤄진 가운데, 모든 커플에서 돌싱녀가 앞장서서 코스를 짜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심지어 한 커플은 추운 날씨에 돌싱녀 혼자 휴대폰으로 갈 곳을 검색하는 동안 모솔남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구경만 하고 있어 MC들의 분노를 샀다는 전언이다.
데이트 중에도 대화를 리드하려는 돌싱녀의 질문에 한 모솔남이 상상 초월의 답변을 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 “저런 대화는 처음 본다”, “저 멘트는 신선하다”며 박수까지 터져 나왔다고 해 어떤 말이 오갔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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