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더 러셀2000지수가 장 초반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오전 10시43분 러셀2000지수는 전일보다 0.31% 밀린 2256.62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약세 출발했던 지수는 나스닥지수가 하락폭을 키우는 등 빅테크주 조정이 깊어지면서 상승전환하기도 했다.
CNBC에 따르면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레설2000지수가 역사적인 흐름을 기록 중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해당 분석에 따르면 전일 3.5% 오른 러셀2000지수는 주요 미국증시내에서 가장 많이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스포크그룹은 “러셀 2000지수가 50일 이동평균선보다 4.4 표준편차 상단에서 전일 거래를 마치면서 다우나 나스닥 등 주요 지수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는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금주들어 중소형주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지며 소형주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란 기대에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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