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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대학의 대면 수업 축소로 학생들이 받는 피해도 거론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해보다 원격 강의 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전히 학생들은 대면 활동이 위축되면서 지적·사회적·정서적 성장을 거의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다가오는 2학기에는 대면활동을 좀 더 확대하고 대학의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대학의 대면수업 확대를 위해선 방역 활동이 중요하다고도 했다. 그는 “대학 구성원 간 협력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상황, 대학·전공 특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각각의 구성원들과 사전협의를 통해 정교하게 준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육부의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에서는 여러 현실을 종합해 좀 더 보완된 가이드라인을 만들 것”이라며 “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대면 수업 확대를 돕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