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올해 8회째를 맞는다. 기존에는 ‘화이트햇 콘테스트’, ‘국방 사이버안보 콘테스트’라는 명칭으로 대회를 진행했는데, 국방 사이버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작년부터 대회 명칭을 ‘사이버작전 경연대회’로 바꿨다.
대회는 일반부와 청소년부(19세 이하,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인 사람)로 나눠 진행된다. 4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방식은 주어진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해결해 획득한 점수를 통해 승패를 겨루는 ‘CTF’(Capture The Flag)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9월 13일 자정까지 별도로 개설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본선은 올해 대회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팀(청소년부 8팀, 일반부 8팀)과 작년 부문별 우승팀(각 1팀, 총 2팀) 등 총 1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본선 역시 온라인 상으로 진행된다. 공정한 대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입상자는 각 부 별로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부 1위로 입상한 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2위에게는 합참의장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3위에게는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 및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청소년부 1위 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2위에게는 합참의장 상장 및 상금 500만원, 3위에게는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김한성 사이버작전사령관(육군 준장)은 “국방 사이버 공간의 안보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여타 대회와 차별성 있는 대회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0 사이버작전 경연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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