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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 이마트, 372억원 자사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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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4.10 16:34:30

내년 2년간 56만주 자사주 소각 목표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마트(139480)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37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보통주 28만주로 오는 15일 소각할 예정이다.

이마트 용산점의 모습 (사진=뉴스1)
앞서 이마트는 지난 2월 주당 최소 배당금을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올리고 올해와 내년 2년간 56만주(전체 주식의 2%)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을 뼈대로 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이마트는 배당 증액을 위해 매년 134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 2022년 말 주당 최저 배당금을 2000원으로 지정했고 2023년에는 주주 환원을 위한 재원을 연간 영업이익의 15%에서 20%로 상향하는 등 주주 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해 추진해왔다.

이마트는 또 내년까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50% 이상을 소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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