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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역사 안으로 연기가 유입되면서 지하철은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정차 없이 통과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객 피해는 없으며 무정차 통과 조치 등 안전 확보 후 오후 5시 25분부터 상행 열차를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안전 확보 후 오후 5시 25분부터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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