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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누리호 3차 발사는 8개 실용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것으로, 1개의 실험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2차 발사에서 엄청나게 진일보한 것”이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진과 기술자 여러분의 노고를 국민과 함께 치하하고 축하드린다”고 했다.
"자체제작 발사체 美·日·中·프랑스·러시아·인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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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3차 발사
- 고정환 "누리호 발사대서 내릴까도 고민…연구진 밤 새워" - 누리호에 탔던 '도요샛 3호' 사출안된듯 - 누리호가 쏜 민간우주···보령 '유인우주시대'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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