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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식용곤충요리대회′ 개최…″곤충식품 인식전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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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11.02 17:13:05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곤충 식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 양주시는 지난 30일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에서 식용곤충을 활용한 ‘제6회 식용곤충요리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식용곤춘 요리를 만들고 있는 참가자들.(사진=양주시)
양주시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식용곤충에 대한 영양학적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르는 식용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회 참가자는 고소애(갈색거저리애벌레), 쌍별이(쌍별귀뚜라미) 등 식품공전에 등록된 식용곤충을 활용, 현대인의 기호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요리로 경연을 펼쳤다.

한국외식고 조리교사와 외부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조리과정, 메뉴 구성, 작품성, 상품성, 창의성, 식용곤충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결과 최우수상은 ‘고추장 밀웜 돼지고기 강정 요리’를 출품한 한국외식고 2학년 송현민 학생이, 우수상은 1학년 정예찬 학생, 장려상은 2학년 정진, 3학년 정지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 식량자원인 곤충식품에 대한 인식전환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사육한 식용곤충을 관내 곤충농가에 지속적으로 보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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