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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로또'…디에이치자이 개포 1순위 모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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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8.03.21 19:50:09

서울 1순위 청약서 모두 마감…평균 25.22대1
63㎡ 판상형 90.69대1로 최고 경쟁률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로또’ 분양으로 꼽히는 디에이치자이 개포(개포 주공 8단지 재건축 아파트)가 중도금 대출 불가에도 불구하고 전 유형 1순위 해당지역에서 모두 마감됐다.

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디에이치자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실시한 결과 1246세대 모집에 3만1423명이 몰렸다. 이에 따라 경쟁률 25.22대 1을 기록했다. 12개 타입 모두 1순위 서울지역 거주자 대상 청약에서 마감됐다.

가장 규모가 작은 전용 63㎡ 판상형이 16가구 모집에 1451명이 몰려 90.6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면적 타워형은 110가구 모집에 4150명이 청약해 37.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절반은 추첨제로 뽑아 가점이 낮은 이들이 주목했던 103㎡ 판상형과 타워형이 각각 47.29대1, 30.14대1을 기록해 100% 가점제로 뽑는 전용 84㎡의 경쟁률을 웃돌았다. 공급물량이 303가구로 가장 많았던 전용 84㎡ 판상형은 8116명이 청약해 26.7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순위 서울지역 거주자 청약에서 모든 유형이 마감되면서 서울 외 수도권에 거주하던 이들은 청약을 넣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됐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에 마련된 ‘디에이치 자이 개포’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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