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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소사~원시선 현장 방문…"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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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17.10.10 17:45:02

설계기준 위반 사항 보완시공 점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10일 소사~원시 복선전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최근 제기됐던 설계 오류 문제에 대한 보완시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장관이 10일 소사~원시 복선전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최근 제기됐던 설계 및 시공 오류 문제에 대한 보완시공 현황과 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월 합동점검을 통해 본선환기구 기둥과 원시정거장 기둥의 설계기준 위반 사항을 발견했다. 이후 공단은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전문기관의 안전성 검증을 거쳐 7월 중앙기둥 4개소 철거를 완료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이 같은 보완시공 결과를 보고받고 “설계·시공 단계에서 오류를 인지하지 못한 것은 문제가 크다”며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시공 오류가 제기된 것은 국민의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엄중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장관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상황에 대해 언론과 국회 등에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지시하는 한편 철도시설공단에 대해서도 “안전성에 어떠한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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