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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측은 “현재 플랜트교육 수료생의 취업률은 86.8%이며 교육은 국비무료로 진행되고 있다”며 “교육생에게 최대 41만6000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플랜트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육 특징 중 하나로 반별로 구성된 조를 내세웠다.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기업들은 스펙보다 협업 능력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학생들은 조별 과제를 통해 협업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4기 교육에서 팀 프로젝트 우수조로 선정된 전기계장반 3조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번 팀 프로젝트는 입사희망 기업을 분석하는 것이었는데 팀원마다 의견이 달라서 어려웠다. 토론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협업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한상화(울산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 졸업) 학생
“저희 조원들은 울산, 홍천, 부산 등 사는 곳도 다르고 나이도 다양해 조원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참 많았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서로 연락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든든한 응원군을 만나 만족스럽다” -김돈규(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기공학) 학생
“타기관에서 플랜트비즈니스 영어과정을 들었지만 플랜트관련해서는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다. 교육 소감은 5점 만점에 5점이다. 전공분야 외에도 계약관련해서 배우기 때문에 전체적인 플랜트 숲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임상원(인천대학교 전기공학 졸업) 학생
“선배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는데 현직에 재직하고 계신 강사분들이 직무내용 및 근무환경을 현장감 있게 설명하시기 때문에 취업 후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전은석(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 학생
“협회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배우고 강사님들과 소통하면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으며, 특히 NCS 교육을 통해서 공기업 취업 대비를 위한 방향설정 및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정은정(중앙대학교 전자전기공학)·한웅희(강원대학교 전기전자공학 졸업) 학생
“한국플랜트산업협회 교육을 취업합격자 스펙에서 처음 알게 됐다. 플랜트 업계 취업을 위해서는 플랜트 교육은 기본스펙이다. 취업강의, 취업특강 등 협회 교육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등을 설정할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됐다” -임성민(광운대학교 전자공학)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