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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사는 이날 열린 ‘바이오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정부와 정치지도자가 다 결정 못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그걸 다 결정하는 나라가 후진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는 이미 충분히 검증된 높은 수준의 시민의식과 기업 대표자·연구자들이 있다”며 “그 협력을 극대화하는 작동 체계가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깊이 있게 신뢰하고 그 속에서 각각의 전문성과 독립적 지휘력을 인정해야 한다”며 “이같은 과정을 통해 국가적인 협업을 조직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과거의 제조업 산업기반만으로는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경제적 번영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뭔가 더 치고 나가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기업인들께서 반드시 대한민국의 뉴프론티어의 전선을 담당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충북 지역 현장을 방문해 다시 한 번 안방 다지기에 나선 안 지사는 오는 19일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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