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4일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센터에서 ‘세계 최대 원통형 CT’ 도입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원통형 CT는 450kV의 높은 투과력과 다양한 출력용량(700W/1,500W)을 바탕으로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디지털 영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대형 문화유산(직경 1,100mm, 길이 3,000mm)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어 문화유산의 내부 구조와 손상 상태 등을 비파괴적으로 정밀 조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