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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현대차 사장 "자율주행 기술 개발 차질없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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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6.26 11:33:09

"플레오스 커넥트 전 차종 적용 목표"

[부산=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박민우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진행상황에 대해 “목표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디 올 뉴 아반떼' 공개 행사에서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왼쪽 두번째)과 박민우 포티투닷 대표(왼쪽 세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디 올 뉴 아반떼' 공개 행사에서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왼쪽 두번째)과 박민우 포티투닷 대표(왼쪽 세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박 사장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자 이같이 밝히면서도 첫 적용 차량과 구체적인 공개 시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의 전 차종 적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것이 현대차그룹이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답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를 현대차·기아 이외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도 공급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선 우리 브랜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선 그었다.

현대차는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한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에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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